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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포토] 원주 연세대 ‘평창 2018 장벽없는 지도만들기 커뮤니티매핑데이’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이지훈 기자] 16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작업치료학과는 원주시의회에서 ‘평창 2018 장벽없는 지도만들기 커뮤니티매핑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작업치료학과,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커뮤니티매핑센터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으며 ‘장애인 접근성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공개했다. 김종배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작업치료학과 담당 교수는 “계단 1~2개 때문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CJ헬로비전] “장벽 없는 올림픽 만들자”

남)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은 경사로 없이 계단이나 문턱을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주지역 장애인들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접근성 지도 어플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여) 이 어플은 영어로도 제작돼 내년에 열리는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선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목 : “장벽 없는 올림픽 만들자”…

[MBC 강원영동] 함께 만드는 ‘장애없는 지도

◀ANC▶ 남) ‘커뮤니티 매핑’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사용자가 직접 지도를 만들면서 지역사회 곳곳의 개선점을 찾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건데요.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원주와 평창, 강릉 등에서 ‘커뮤니티 매핑’ 방식으로 장애없는 지도 만들기가 추진됩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체장애인 이향미 씨. 거리에…

[News1] 연세대 원주캠 작업치료학과 16일 커뮤니티매핑데이

평창 평창 2018 장벽 없는 지도 만들기 커뮤니티매핑데이 포스터(엔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제공) © News1 (원주=뉴스1) 이찬우 기자 =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최를 앞두고 16일 작업치료학과와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으로 평창 2018 장벽없는 지도만들기 커뮤니티매핑데이 행사를 원주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평창 2018 장벽없는 지도만들기…

세계 위안부의날

8월14일, 세계 위안부의날에 맞춰 커뮤니티매핑센터가 ‘평화의 소녀상’ 탄 버스 서울시내 운행합니다. 소녀상이 탄 151번 버스의 현재 위치를 알려드리는 주소 입니다. 버스노선도와 지도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소녀상이 탄 151번 버스의 현재위치가 궁금하다면 클릭! 소녀상과 함께 서울시내를 달려보세요: )  

[공지사항] 『관악구 기후변화 자원지도』 서포터즈 2기 모집

커뮤니티매핑센터에서는 관악구와 연계하여 관악구 기후변화 자원지도를 만듭니다. 관악구 주민과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만들어지는 기후변화 자원지도는 9월부터 지역조사를 통해 진행되게 됩니다. 지도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주세요^0^   ※ [관악구 기후변화 자원지도] 서포터즈 1기 모집은 마감되었습니다. 『관악구 기후변화…

[베리타스 알파] 연세대 원주캠, 장벽 없는 지도 만들기 ‘커뮤니티매핑데이’

연세대는 원주캠퍼스 작업치료학과가 2018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지역장애인단체인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공동으로 ‘평창 2018 장벽없는 지도만들기 커뮤니티매핑데이’ 행사를 커뮤니티매핑센터와 협력해 16일 원주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들이 전동휠체어 등을 통해서도 쉽게 접근 가능한 접근성시설을 안내하는 접근성지도를 구현하고자 하는 시도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일시적인 인력 동원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고 입력하는 것으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세대 원주캠과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행사를 통해 접근성지도 사용자인 장애인 본인들이 파악하고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변화된 접근성정보들이 즉시 반영되도록 해 기존 접근성지도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애인 접근성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접근성지도의 제작을 위해 접근성지도 제작에 경험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지도앱 제작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슈해결에 참여케 하는 커뮤니티매핑센터와 임완수 박사의 도움을 받는다. 임 박사는 미국 메헤리의대 부교수 및 커뮤니티매핑인스티튜트 소장으로 재직중으로 한국에 커뮤니티매핑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사용자가 정보 입력이 가능한 장애인 접근성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행사를 통해 파악되는 30cm이하의 계단이 있는 기관들 중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에게는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실시하는 이동식 경사로 무료설치사업인 ’30cm의 기적’과 연세대학교 창업동아리 MLP(Make Level Paths)의 초경량/저가형/이동식 경사로인 FFF(First Floor Free)경사로 깔아주기 캠페인인 ‘턱들을 깨자’를 통해 경사로 설치를 검토 후 지원하게 된다. 나동욱 기자  moai@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BS 뉴스G] 세상을 바꾸는 지도

[EBS 뉴스G] [EBS 뉴스G] 교실 안에서 교과서를 배우는 것만이 ‘교육’은 아닙니다. 지식을 암기하고 좋은 대학에 가는 것만이 ‘교육의 목표’는 아닌데요, 이런 교육은 어떨까요? 교실 밖으로 벗어나서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워가는 커뮤니티 맵핑 교육을 뉴스G에서 만나봅니다.   [리포트]   홍콩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웡척항. 교사와 함께 길을 걷는 이들은 국제학교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주변을 살피며 꼼꼼하게 메모를 합니다. 잘 된 것은 무엇인지, 개선할 것은 무엇인지, 도로반사경이나 가로등 같은 공공시설물을 살피고 필요하면 사진도 찍습니다. 모두 평소에 관심 갖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우리 지역에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 있는지,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역주민들에게 들어볼 생각이에요” 교실로 돌아와서는, 조사해온 내용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을 합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을 지도에 표기하며 직접 지도를 만듭니다. 지역사회에서 개선할 사항들이 표시된 지도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맵핑 수업입니다. 커뮤니티 매핑이란 커뮤니티(Community)와 매핑(Mapping)의 합성어인데요,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지역 문화나 이슈 등 정보를 수집해 지도를 만드는 활동을 말합니다.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에 큰 피해를 입혔던 2012년, 시민들이 참여해 만든 주유소 지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최근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등에서는 커뮤니티 맵핑을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로 커뮤니티 맵핑 전문가를 파견해주는 단체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움직이면서 유해 환경이나 유해 시설을 감시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도를 만들면서, 사회적 교육의 효과를 얻습니다. 호주 출신의 과학 칼럼니스트인 렌 피셔는 ‘최상의 답은 대중 엔에 있고,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똑똑한 천재는 없다.’며 커뮤니티 맵핑에 숨은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세계 많은 국가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커뮤니티 맵핑을 통해 그들이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바꿔나가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문정실…

[공지사항] 50+커뮤니티매핑 노원구 공감지도 만들기 (노원50플러스센터)

안녕하세요^^ 커뮤니티매핑센터입니다.   커뮤니티매핑센터에사는 노원50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커뮤니티매핑 아카데미 실시 및 사회공현형 일자리사업을 진행합니다. 노원구 거주자 중 50~64세는 커뮤니티매핑 아카데미 7회기 과정 참여하고 사회공헌형 일자리에 2개월간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신청하세요 ▼신청페이지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