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도자료

[제주일보] 커뮤니티 매핑을 아시나요?

    [제주일보] 촛불정국에 SNS와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쳤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제주의 도시재생 사업에도 이 같은 기술 발전을 주민 참여로 이끌 수 없을까. 지난해 제주를 방문해 강연을 한 적 있는 일본의 야마자키 료 교수가 펴낸 책 제목이 ‘커뮤니티 디자인’이다.…

[제주신문]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들 직접 원도심 지도 제작

[제주신문= 문서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는 11일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원도심 내 역사관광지도와 정주환경지도를 직접 제작하는 ‘제주시 원도심 커뮤니티매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매핑은 지역의 정보 공유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참여해 특성화된 지도를 만드는 것으로 구글지도 등…

[연합뉴스] 제주시 원도심 역사관광·정주환경지도 주민들이 만든다

도시재생지원센터, 13일 ‘커뮤니티 매핑’ 워크숍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주시 원도심 지도를 만든다. 제주시 원도심[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일 오후 제주시 삼도2동 제주목 관아 상공에서 바라본 제주시 원도심. 2016.2.9 jihopark@yna.co.kr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시 원도심…

[뉴스1]‘주민참여형’ 제주시 원도심 지도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시 김만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원도심 내 역사관광지도와 정주환경지도를 직접 제작하는 ‘제주시 원도심 커뮤니티매핑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주민들이 만든 커뮤니티매핑. © News1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주시 원도심…

[서울신문] 수원, 생물다양성 지도만들기 큰 호응

수원, 생물다양성 지도만들기 큰 호응   (김형운 기자)  수원시가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 생물다양성 지도만들기 커뮤니티 맵핑’ 시스템이 수원시에 서식하는 식물, 곤충, 동물 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지역…

[독도시사뉴스]서울시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 성공적 종료

서울시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 성공적 종료…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 진행 30일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ts & Community Network, ARCON)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진행한 ‘서울시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의 성공적인 종료를 기념하며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끝났지만, 함께 만드는 화장실 지도 만들기의 아름다운 여정은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뜻을 담은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에는 캠페인을 주관한 커뮤니티 매핑센터(센터장 임완수)와 후원사인 한국다케다제약,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학생 서포터즈, 중·고등학교 교사 서포터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은 그간의 캠페인 활동을 정리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학생 및 중·고등학교 교사로 이루어진 서포터즈들에게는 수료증 및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를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이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TTOK’ 화장실 지도 5천개 업데이트 돌파를 기념하여 화장실 시민연대와 함께 낙후된 화장실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4개월 동안 대학생들과 중·고등학교 교사를 주축으로 모집된 학생 서포터즈들은 ‘TTOK’를 통해 서울시 곳곳의 화장실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서울시 공중화장실 데이터를 포함, 약 5,800개의 화장실 정보가 등록됐다. ‘TTOK’는 지역사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모바일 화장실 지도 어플리케이션이다. 사회 구성원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수집하여 지도를 만들고 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매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화장실의 위치, 찾아가는 방법, 장애인 화장실 여부, 남녀 구분, 사진 등의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고 그 정보는 ‘TTO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누구나 볼 수 있는 정보가 된다. 사용자는 GPS 기능을 통해 자신이 위치한 곳 근처 화장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김민지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을 이끌어 준 여러 관계자분들과 직접 화장실을 찾아다니며 화장실 업데이트를 위해 힘써 주신 서포터즈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포터즈, 지역시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화장실 지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커뮤니티매핑센터 임완수 센터장은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서울시 지도에 수많은 화장실 정보가 채워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커뮤니티매핑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다”며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은 성공리에 끝났지만, 커뮤니티매핑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져 더 많은 화장실이 TTOK에 등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의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한국다케다제약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의 접목으로 더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장실 지도 만들기 어플리케이션인 ‘TTOK’는 안드로이드용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용 ‘앱스토어’에서 ‘TTOK’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신홍진 기자  hjshin1123@naver.com 출처  

[국민일보] ‘스마트 시위’의 힘은 정보공유

NS 활용해 진화한 시위문화.. 전문적 지식도 누구나 알 수 있게 공유   촛불시위는 누가 뭐래도 ‘스마트 시위’다. 100만명이 같은 시간 한곳에 모여도 혼란이 없다. 과거에는 없던 일이다.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집을 나서기 전 날씨를 살핀다. 날씨 애플리케이션이나 기상전문…

[보도자료 한국경제TV] “같이 지도에 표기해봐요”..’커뮤니티맵핑’으로 유해시설 감시

“같이 지도에 표기해봐요”..’커뮤니티맵핑’으로 유해시설 감시   [한국경제TV 테크앤라이프팀 기자] ‘커뮤니티 맵핑’.많은 사람들이 지도에 위해시설이나 유해환경 등을 표기하면 미리 피하거나 막는데 도움이 된다. 꼭 위험하거나 좋지 않은 것만이 아니다.편리하거나 유용한 시설도 표기할수 있다.내비게이션 등 기존의 지도기반 서비스와 다른점은.많은 사람이 참여한 이용자…

[동두천 연천신문 -기사]동두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성가족부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커뮤니티매핑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동두천시 사회복지 협의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중 우수사례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수상 2016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보고대회에서 동두천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단장, 임상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두천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커뮤니티…